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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theletic의 Writer 들이 담당하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별 올해의 영 플레이어를 뽑았다. 불행하게도 대상이 없는 크리스탈 팰리스를 제외하고 선정된 면면을 보면 이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선수들과 종종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들로 그야말로 각 구단과 프리미어리그의 미래를 생각하며 설렐만하다.
- 리버풀(제임스 피어스): 커티스 존스
- 맨체스터 시티(샘 리): 필 포덴
- 레스터 시티(롭 태너): 윌프레드 은디디
- 첼시(사이먼 존슨): 메이슨 마운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우리 위트웰): 스콧 맥토미니
- 울버햄튼 원더러스(팀 스피어스): 페드로 네투
- 셰필드 유나이티드(리차드 수클리프): 딘 헨더슨
- 토트넘 핫스퍼(찰리 에클레셔): 자펫 탕강가
- 아스널(제임스 맥니콜라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 번리(앤디 존스): 드와이트 맥닐
- 크리스탈 팰리스(맷 우스남): 없음 – 하지만 내년에는 나올 수도.
- 에버튼(패트릭 보이랜드): 도미닉 칼버트-르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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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 유나이티드(크리스 워프): 알랑 생-막시맹
- 사우스햄튼(칼 앙카): 얀 베드나렉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앤디 네일러): 스티븐 알제이트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쉐인 토마스): 데클란 라이스
- 왓포드(아담 레벤탈): 이스마일라 사르
- AFC 본머스(피터 러츨러): 잭 스테이시
- 아스톤 빌라(그렉 에반스): 제이콥 램지
- 노리치 시티(마이클 베일리): 토드 캔트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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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https://theathletic.co.uk/tag/poty/
(사진: 디 애슬레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