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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200124 매티 캐쉬(2) [디 애슬레틱] 이적시장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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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전 소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200121 매티 캐쉬 : [디 애슬레틱] 이적시장 연대기

AC 밀란은 노팅엄 포레스트의 수비수 매티 캐쉬를 영입하기 위해 15m 파운드(한화 약 229억)의 이적료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 그러나 이 다재다능한 수비수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노팅엄에 잔류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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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에서 웨스트햄과 AC밀란이 노팅엄 포레스트의 매티 캐쉬에게 동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웨스트햄은 노팅엄 포레스트의 매티 캐쉬에 대해서 훨씬 더 높은 금액을 비드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AC 밀란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선수에게 약 10m 파운드(한화 약 152억원)를 비드했다.

 

웨스트햄의 오퍼는 할부로 금액을 지급하는 것이었는데, AC 밀란은 비슷한 형태로 이미 15m 파운드(한화 약 228억원) 가까이 되는 금액을 비드했다가 퇴짜맞았다.

시즌 전 재계약을 맺은 캐쉬는 또 다른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도 받고 있고, 그를 향해 빗발치는 영입 제의는 포레스트가 캐쉬를 팔도록 설득하기 위해서 거의 18m 파운드(한화 약 274억 원)가 필요하다는 뜻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