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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아스날, 파티 바이아웃 발동한다 [디 애슬레틱-온스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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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파티

 

아스날이 토마스 파티 영입을 위해 늦은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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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미드필더 측과 대화를 나눴고, 소식통들은 아스날이 오늘 50m 유로(45.4m 파운드)짜리 바이아웃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다고 전한다. 아스날은 이제 11시 데드라인 전까지 이적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는 필수적인 부분들을 처리하고 있다.

 

과거 아틀레티코는 파티를 바이아웃 외에는 절대 팔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마드리드에서 그의 메디컬 테스트를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으며, 아스날은 이미 그가 요구할 개인적인 금액과 옵션을 알고 있다.

 

아스날의 이적시장과 밀접한 소식통들은 클럽이 바이아웃을 지불할 재정을 끌어 모은 게 놀랍다고 인정했다.

 

관계자들은 이번 영입에 자금을 대기 위해 여러 선수들을 매각해야 한다는 인상을 받고 팀을 운영했지만,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매각만이 이적료를 발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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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David Ornstein and James McNicholas 2020.10.05

(사진: 디 애슬레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