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2020. 1. 24.
200121 매티 캐쉬(1) [디 애슬레틱] 이적시장 연대기
빨리합시다의 새로운 블로그에서 보기 ☞ AC 밀란은 노팅엄 포레스트의 수비수 매티 캐쉬를 영입하기 위해 15m 파운드(한화 약 229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 더보기 그러나 이 다재다능한 수비수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노팅엄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세리에 A의 팀은 올 시즌 사브리 라모우치(현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에 의해 미드필더에서 라이트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해 좋은 활약을 보이는 캐쉬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캐쉬는 지금까지 포레스트의 챔피언십 27경기 중 25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백4의 오른쪽 측면에서 보여준 꾸준함으로 주변 팀들뿐만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밀란은 현재 스쿼드에 두 명의 라이트백-다비데 칼라브리아와 안드레아 콘티-을 보유하고 있지만, 칼라브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