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theletic의 Writer 들이 담당하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별 올해의 영 플레이어를 뽑았다. 불행하게도 대상이 없는 크리스탈 팰리스를 제외하고 선정된 면면을 보면 이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선수들과 종종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들로 그야말로 각 구단과 프리미어리그의 미래를 생각하며 설렐만하다.
리버풀(제임스 피어스): 커티스 존스
맨체스터 시티(샘 리):필 포덴
레스터 시티(롭 태너):윌프레드 은디디
첼시(사이먼 존슨):메이슨 마운트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커티스 존스(리버풀), 필 포덴(맨시티), 메이슨 마운트(첼시), 윌프레드 은디디(레스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우리 위트웰): 스콧 맥토미니
울버햄튼 원더러스(팀 스피어스):페드로 네투
셰필드 유나이티드(리차드 수클리프): 딘 헨더슨
토트넘 핫스퍼(찰리 에클레셔):자펫 탕강가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스콧 맥토미니(맨유), 페드로 네투(울브스), 자펫 탕강가(토트넘), 딘 헨더슨(셰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