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합시다의 새로운 블로그 FASTory 에서 보기 ☞
더보기
Richard Sutcliffe 2020.08.19
본머스의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아스톤 빌라에서도 관심을 받았던 22살의 키퍼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크리스 와일더의 유나이티드의 핵심 자원이 될 것이다. 지난주에 18.5m 파운드의 금액으로 이적에 합의했는데, 3년 전 램스데일이 셰필드로 800,000 파운드에 이적한 딜 내에 포함된 셀온 조항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본머스가 받는 금액은 좀 더 적을 것이다.
딘 헨더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와 브라몰 레인에서 2년 간 주전 키퍼로 활약했다. 램스데일의 셰필드 복귀가 가까워 진 것은 위건 애슬레틱의 레프트백 안토니 로빈슨을 원했지만 영입하지 못했다고 알려진 와일더에게 부스터가 될 것이다.
셰필드는 지난주 초에 로빈슨의 바이아웃 금액인 1.9m 파운드를 지불했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최종적으로는 풀럼이 미국 국가대표 풀백의 서명을 받아냈다고 한다. 로빈슨의 풀럼 이적은 수요일 내로 발표될 것이다.
추천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원문 링크: https://theathletic.co.uk/1959808/2020/08/19/transfer-news-tracker-ramsdale-sheffield-united/
(사진: 디 애슬레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