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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200112 이그나시오 푸세토, 왓포드로 [디 애슬레틱] 이적시장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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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나시오 푸세토는 1995년 12월생인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로 2018년 우디네세로 이적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적시장에 왓포드의 타깃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위대한 뮤지션으로 칭송받는 엘튼 존이 구단을 매입해서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왓포드는 이탈리아의 포초 가문이 현재 구단주인데 세리에 A의 우디네세 칼치오 또한 포초 가문이 보유하고 있다.
나이젤 피어슨 감독은 2019년 12월 강등권 탈출의 사명을 띠고 왓포드에 취임하여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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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포드는 새로운 감독 나이젤 피어슨이 부임한 이후 엄청난 폼을 보여주면서 본머스 전 승리 이후로는 강등권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왓포드 이적 계약서에 사인하는 우디네세의 이그나시오 푸세토

좋은 소식은 끊이지 않았다. 자매 클럽인 우디네세에서 윙어이자 공격수 이그나시오 푸세토를 £15m(한화 약 225)영입했다. 그는 이스말리아 사르와 경쟁할 것이다.

왓포드 유니폼을 들고 공식 인증하는 이그나시오 푸세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