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적시장

200113 뉴캐슬 [디 애슬레틱] 이적시장 연대기

빨리합시다의 새로운 블로그에서 보기   ☞

 

상당한 규모의 영입을 희망하는 뉴캐슬에게 적절한 대상 선수가 있을지 또한 협상이 마무리까지 잘 될지 궁금하기도 하나 무엇보다 기성용의 이적 이후가 불확실한 것이 아쉽다.
1997년생인 아데몰라 루크먼은 라이프찌히에서 기대만큼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뉴캐슬의 부상 문제들이 그들의 이적시장 계획을 변화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여전히 세 포지션에서의 보강을 원하고 있다.

더보기

브루스 감독은 여전히 스트라이커를 영입 우선순위에 올려놓았고, 측면 공격수 또한 필요하기에 아데몰라 루크먼(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3경기 출전)을 임대로 영입하기 위해 RB 라이프치히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Embed from Getty Images

더보기

2018년 2월 아데몰라 루크먼이 라이프찌히 임대이적 후 첫 출장 장면(결승골 득점) 

브루스가 세 번째로 보강을 원하는 포지션은 활동량과 힘이 있는 선수가 필요한 중앙 미드필더이다. 기성용은 이번 달에 떠날 가능성이 높고, 뉴캐슬의 스카우트는 스트라스부르(리그앙 12위)의 이브라히마 시소코를 포함해서 다양한 미드필더들을 관찰하고 있다.

이브라히마 시소코